LCL EXPRESS CONSOL 의 개념

인천항 입항 이후 보세 창고 비용이 부과 되지 않는 CLEAN CONSOL을 이용 하시면 기존 물류 비용에 최대 80% 까지 절감 “해상 수입 LCL(Less than a Container Load)은 선적지 포워더와 국내 포워더, 창고업체 간에 형성된 잘못된 관행(리베이트 수수료 및 리펀드 공여)으로 보세창고 보관료가 터무니없이 과금이 되어 실수입자에게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소량의 화물을 수입 하면서 과도하고 불합리한 한국 부두 비용은 수입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씨엔 코리아 로지스틱스는 중국사무실을 직영으로 운영 하여 기존의 타 포워더들이 중국 파트너에게 지불 하는 알선 수수료를 제공 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경쟁력있는 LCL 수입 해상운송 비용을 제공 하여 가격 경쟁 우위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씨엔코리아 로지스틱의 보세 창고 비용이 없는 LCL CONSOL은 크게 3가지 SECTION으로 구분 됩니다.

1. 1. 중국 내륙운송

   수출자 공장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 하고 거점별 씨엔코리아 로지스 중국 지점에서 직접 수출자와 화물 준비 내역을 파악 한 후 출고 일정을 확정 하여 진행 합니다. 부피와 중량을 파악 하여 내륙운송 회사 창고로 화물을 입고 하여 포장 상태 및 수량을 파악 후 내륙운송이 개시 됩니다.
   이때, 모든 화물 진행에 관한 모든 사항은 이슈 발생 10분 이내에 한국 사무실을 통하여 수입자에게 직접 전달이 됩니다.

2. 2. 위해항 선적

   수출자와 협의 하여 정상 통관 진행 여부 및 제반 선적 조건을 확인 하여 수출자 요구에 맞추어 선적 수출 통관 서류를 준비 합니다.
   위해항 선적은 화물 마감 스캐줄이 선적 당일 오후 4시 까지 이며 서류 마감은 출항 당일 오전 10시 까지 마감 하면 되므로 급송을 요구 하는 화물 운송에 적합한 운송 방법 입니다.

3. 3. 인천항 입항

   선박의 입항 스캐줄은 평균 훼리선박 오전10시 화물선박 오후 1시 정도 입항이 됩니다.
   씨엔코리아 수입업무팀의 one stop service로 컨테이너 적출 작업 및 세관 수입 신고 등이 일괄적으로 진행 되어 세관 검사가 없을 경우 입항 당일 오후에 인천 보세 창고에서 화물이 출발 가능 합니다.